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우터 하멜 (문단 편집) === Lohengrin === 처음으로 하멜이 모든 곡 작업을 도맡은 앨범.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모두를 도움없이 하멜 혼자서 해냈다. 2집 이후 남자친구와의 결별, 피아니스트의 밴드 탈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공백기간동안 혼자 작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1. Touch the stars 2. Demise 3. What's left 4. Giugiu 5. Finally getting closer 6. Skimming the skies 7. Kings & Queens 8. Rue Damremont 9. Lohengrin 10. Zhavaronki 11. Little boy lost 12. Toront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